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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. 홀로 서는 자 차라투스트라

“나의 제자들이여 나는 홀로 가련다! 너희도 각각 홀로 길을 떠나라!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.
나를 떠나라. 그리고 차라투스트라에 맞서라! 더 바람직한 것은 : 그의 존재를 부끄러워하라! 그가 너희를 속였을지도 모르지 않은가.
인식하는 인간은 자신의 적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, 자신의 벗을 미워할 줄도 알아야만 한다.

……

너희가 모두 나를 부인할 때에야 나는 너희에게 돌아가리라.”

— 프리드리히 니체,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, 베푸는 덕에 대하여.

이 글은 니체의 마지막 저작인 <이 사람을 보라>의 서문에 인용되어 다시 적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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